여름을 대표하는 꽃 가운데 하나인 수국이 울산 장생포에 활짝 펴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수국 축제와 함께 다양한 탈 것과 볼거리도 최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태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울산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인근이 꽃 대궐로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활짝 핀 수국이 화사한 빛깔을 뽐내며 정원을 물들입니다. <br /> <br />관람객들은 꽃 사이를 거닐며 향기에 취해 더위를 잊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에 심긴 '여름 전령사' 수국만 40여 종에 3만7천 본, 절정기에는 최대 90만 송이가 필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[이 종 범 / 장생포 수국축제 관람객 : 가족들하고 와서 매우 좋고 지금 보통 동네에서는 보기 힘든 이런 자연 풍경을 여기 와서 보니까 너무 잘 조성이 돼 있고 기분이 좋네요. 가족들도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수국 축제장을 오가는 모노레일 터널에는 바닷속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. <br /> <br />전국 최초 이동형 해양 영상 투사 시설로 축제 기간에 맞춰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높이 13m에 길이 31m로 '고래 도시 울산'을 주제로 관람객들 눈과 귀를 떼지 못하게 사로잡습니다. <br /> <br />목재로 만든 건물은 1층에는 여객선 매표소가, 2층에는 장생포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레일 위를 짜릿하게 달리며 수국과 바다를 감상하는 '웨일즈 카트', 14m 높이 공중그네 '웨일즈 스윙'도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. <br /> <br />[서 동 욱 / 울산 남구청장 : 활짝 피어 있는 오색 수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익스트림 시설과 함께 더 웨이브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. 꼭 오셔서 여름의 시작을 수국과 각종 놀이시설을 함께 즐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화사한 수국도 보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수국 축제는 '장생포 수국, 설렘을 타다'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. <br /> <br />YTN 오태인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2123334411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