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바논 종전 문제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이 파행을 겪는 상황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핵무기 저지와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유지에 어떤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21일 친형의 50주기 추모 행사에서, "어떤 외교적 상황이 전개되더라도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"이라며, 자신이 이스라엘 총리로 있는 한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"중대한 국가 이익을 수호하는 데 단호히 맞설 것"이라며, 이란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한 건 "악의적인 정권이 가하는 즉각적인 절멸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함"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. <br /> <br />헤즈볼라와의 분쟁에 대해서도, "엄청난 군사적 성과를 거뒀고 이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"이스라엘 북부의 소중한 주민들과 전체 국민을 헤즈볼라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 레바논 남부 보안 구역에 계속 주둔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욱 (jw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62203093372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