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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 대통령 "종전 MOU에 미사일은 없어...타협 없다" / YTN

2026-06-24 29 Dailymotion

이란 대통령이 미국과의 양해각서에 미사일 관련 내용은 없다며 미사일은 협상 대상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사일이 없었다면 이란도 가자지구처럼 파괴됐을 거라며 최소한의 생존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(MOU)에 미사일 프로그램 문제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 시간 23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파키스탄을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파키스탄 총리와 회담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탄도미사일은 MOU의 일부가 아니며 앞으로도 포함되지 않을 거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마수드 페제시키안 / 이란 대통령 : 우리가 체결한 양해각서(MOU)에 우리의 미사일 문제는 존재하지 않으며, 앞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특히 이란의 미사일 능력은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로 어떤 나라와도 방어 역량을 두고 협상하지 않을 거라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에 미사일이 없었다면,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을 노인도 아이도 가리지 않고 가자지구처럼 처참하게 짓밟았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탄도미사일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 수단이기 때문에 타협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이란을 휴전으로 이끈 핵심 중재자,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이를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샤리프 총리는 이 자리에서 "미국과 이란이 맺은 MOU에 탄도미사일 문제는 없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셰바즈 샤리프 / 파키스탄 총리 : 탄도미사일은 논의된 의제에 결코 포함된 적이 없으며, 양해각서(MOU)의 일부도 아니고, 협상 테이블에 올라온 적도 단연코 없었음을 명확히 밝힙니다.] <br /> <br />또 "어떤 나라는 탄도미사일을 가질 수 있고, 이란은 가지면 안 된다는 식의 이중 잣대는 있을 수 없다"며 이란도 탄도미사일을 보유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과정에서 정직하고 성실한 중재자 역할을 해왔다며 합의를 깰 수 있는 어떠한 혼란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잔디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주혜민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잔디 (jan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62417151595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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