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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포인트 개헌' 온도 차...원 구성 논의도 평행선 / YTN

2026-06-22 2 Dailymotion

민주 "선거관리 총체적 부실 탓 참정권 침해 참사" <br />민주 "개헌,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 방법" <br />국민의힘 "개헌, 특검 회피 수단으로 악용 가능성" <br />"선관위 내 독립된 감사위 설치하자" 주장도<br /><br /> <br />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'원포인트 개헌'에 온도 차를 보이며 주도권 다툼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하반기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도 공전을 거듭하는 가운데, 국회의장이 원 구성 시한까지 정해 조속한 합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이 참정권 침해 참사로 이어졌다며, '개헌'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선관위 외부 감시를 위한 '원포인트 개헌'을 언급한 것에 공감하며 추진 의지를 드러낸 겁니다. <br /> <br />[한병도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: 이재명 대통령께서 원포인트 개헌 가능성까지 언급한 까닭은 이번 사태를 철저히 국민 눈높이에서 다뤄야 한다는 뜻으로 여겨집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국민의힘은 생각은 다릅니다. <br /> <br />'원포인트 개헌' 논의가 블랙홀이 돼 야당이 주장하는 특검의 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데다, 법 개정으로도 충분히 개혁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차라리, 선관위 안에 여야가 추천하는 감사위원회를 상설 독립기구로 만들어 국회 보고 의무를 갖게 하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[박성훈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: 문제가 있을 때마다, 정치적 필요에 따라서 헌법 개정을 악용하겠다는 저의가 깔려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.] <br /> <br />국회 국정조사특위가 본격 활동에 나선 가운데, 여야가 '선관위 개혁'에 다른 방법론을 제시하며 일종의 수 싸움을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하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도 한 치의 양보 없는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야 원내대표가 수차례 만났지만, 서로 법사위원장 자리를 결코 양보할 수 없다는 뚜렷한 입장 차만 거듭 확인했을 뿐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민주당은 상임위를 의석수대로 11대 7로 나누거나, 민주당 단독으로 결정하는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한병도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: 발목 잡기, 시간 끌기에 대해서는 용인을 할 수 없고요.] <br /> <br />[정점식 / 국민의힘 원내대표 : 저희 당 입장으로서는 법사위원장을 절대 양보할 수가 없다….]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221900240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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