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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호, 몬테레이 입성…43년 전 4강 신화 재현?

2026-06-22 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멕시코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리 대표팀은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몬테레이에 입성했습니다. <br> <br>1983년 청소년 월드컵 4강 신화가 쓰인 곳인데요. <br> <br>32강행 운명이 걸린 만큼 비공개 전술 훈련에 돌입했습니다. <br> <br>몬테레이에서 김재혁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멕시코 몬테레이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버스가 도착하자 환호성이 터지고, 하나 둘 나오는 국가대표 선수들에 열렬히 환호합니다.<br> <br>결전의 땅이자 바로 어제, 일본이 튀니지를 4대 0으로 대파하며 역대 월드컵 아시아 팀 최다 골 기록을 세운 몬테레이에 홍명보호가 닻을 내렸습니다. <br> <br>[알론다 / 멕시코인 팬] <br>"멕시코와 함께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. 손흥민, 조규성, 이강인 선수의 활약 덕분에 이 컵을 차지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해요." <br> <br>현지 교민은 선수들이 달라진 환경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. <br> <br>[원성열 / 몬테레이 교민] <br>"지금 평균 기온이 한 34도 정도 되는데 다음 주 날씨에 따라서 또 선수들이 지치거나 또 힘을 좀 못 쓰거나 하는 게 걱정이 됩니다." <br> <br>대표팀은 몬테레이로 떠나기 전 과달라하라에서 맹훈련을 소화하며 남아공전 대비에 나섰습니다. <br> <br>남아공과 비겨도 32강 진출이 가능하지만 홍명보호는 적극적인 전력을 펼칠 전망입니다. <br><br>몬테레이에 입성한 대표팀은 내일 훈련장을 완전히 걸어 잠그고 전면 비공개로 남아공 격파를 위한 맞춤형 전술 훈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. <br> <br>몬테레이에서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석현(몬테레이) <br>영상편집 : 김지향<br /><br /><br />김재혁 기자 winkj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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