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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호대전 종결?…메시 펄펄 나는데 자존심 구긴 '무득점' 호날두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23 247 Dailymotion

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(아르헨티나)가 월드컵 무대에서 `미친 활약`을 펼치며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가운데, 첫 경기 무득점으로 자존심을 구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41·포르투갈)가 대비되는 행보를 보입니다. <br /> <br />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조차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 선발 출전 여부에 확답을 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23일(한국시간) 호날두가 다가오는 우즈베키스탄전에 계속해서 선발로 나설 것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"아직 선수들에게도 선발 명단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말해줄 수 없다"며 말을 아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나란히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은 호날두와 메시의 희비는 대회 초반부터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메시는 이번 대회 2경기에서만 무려 5골을 폭발하며 월드컵 통산 18골로 최다 득점 선수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`사상 최초 6개 대회 연속 득점`이라는 새 역사를 노리는 호날두는 첫 경기인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볼 터치 단 25회에 그치며 무득점으로 침묵했습니다. <br /> <br />호날두는 앞선 경기 후반에 찾아온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연달아 놓쳤고, 공격이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를 교체하지 않은 마르티네스 감독의 용병술에 해설가들과 축구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마르티네스 감독은 "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는 당연히 많은 잡음과 긴장감이 뒤따르기 마련"이라며 외부의 흔들기에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1차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마르티네스 감독은 호날두의 결정력에 신뢰감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최전방에서 기회를 마무리하는 데 있어 호날두가 최고의 적임자"라며 "지난 경기들의 기록이 이 상징적인 선수의 가치를 증명한다. 그는 공간을 열고 파고드는 추가적인 움직임에 능한 선수"라고 치켜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호날두는 앞서 콩고민주공화국전 직후 공동 취재 구역을 말없이 빠져나갔으나 이후 소셜미디어(SNS)를 통해 심경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우리가 원했던 출발은 아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. 고개를 들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"고 적은 데 이어, 팀 훈련 사진과 함께 "임무에 집중하고 있다"는 글을 남기며 전의를 불태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2317000144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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