합수본, 서울시·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압수수색 <br />선관위 직원 12명 대상…직무유기·공직선거법 위반 <br />12명 모두 참고인 신분…오민석 법원장 포함 안 돼 <br />압수수색은 오전 종료…선관위 직원 휴대전화 확보<br /><br /> <br />6·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(24일) 서울시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장에는 직무유기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적시됐는데, 압수수색 대상인 12명 모두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안동준 기자! <br /> <br />오늘 압수수색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(24일) 선관위 관계자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압수수색 대상은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가 3명,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가 9명으로 모두 12명입니다. <br /> <br />압수수색 영장에는 직무유기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. <br /> <br />12명 모두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합수본 관계자는 오늘 압수수색 대상자 가운데, 서울시선관위원장을 맡았던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합수본은 현재 압수수색을 마친 상태인데, 선관위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합수본이 선관위 관계자들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합수본이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두 번째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합수본은 지난 11일에도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를 비롯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자체 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합수본은 이후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며, 당일 투표관리관으로 일했던 지자체 공무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이어왔는데요. <br /> <br />이들의 진술을 통해 당일 현장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주력한 만큼, 앞으로 수사에 필요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합수본이 이번 압수수색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을 겨냥한 만큼, 이번 주 지자체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도 조만간 시작될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한편, 합수본은 중앙선관위로부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및 검토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... (중략)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2415524691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