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이란 간의 합의는 '미국의 패배 선언'이라고 이란 측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갈리바프 의장은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한 연설에서, 파키스탄의 중재로 타결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"압박과 강압에 의한 결과가 아니라 용감한 이란 국민이 보여준 저항과 권위의 산물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그렇기 때문에 양해각서가 미국의 패배 선언이 된 것"이라며 중동 지역의 안보는 반드시 역내 국가들에 의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역내 외국 군대의 주둔은 지속 가능한 안보를 창출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불안정의 원천이 되기 때문에 이들의 철수를 전략적 목표로 간주하고 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62419380536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