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현지 시간 18일, '이란군의 날'을 맞아 강경한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즈타바는 국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"이란의 드론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번개처럼 타격을 가하듯, 용맹한 해군 역시 적들에게 새로운 쓰라린 패배를 안길 준비가 돼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즈타바가 특별히 해군을 지목한 건 미군의 해상 봉쇄를 이유로 호르무즈를 다시 봉쇄한 군부의 조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모즈타바는 또 과거 팔레비 왕조 시대를 '부패한 압제 체제'라 부르며 이슬람 혁명의 승리가 이란군의 분기점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군은 과거 두 차례 전쟁 때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신적·국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조국의 영토와 깃발을 용감하게 수호하고 있다"고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투권 (r2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1821520239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