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. <br> <br>“나도 진 이유를 모르겠다” 퇴진론까지 쏟아지는 홍명보 감독 소식 준비했습니다. <br> <br>명청대전의 한 축,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작심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. <br> <br>작심한 대표 또 있습니다.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자신을 비판한 당내 의원 25명 대규모 징계를 시사했습니다. <br> <br>뉴스A 시작합니다.<br> <br>저는 동정민입니다. <br> <br>한국 축구 그야말로 위기입니다. <br> <br>16강도 아닌 32강 자력 진출이 무산됐죠. <br> <br>다른 나라 경기에 따라 진출이 결정되는데, 진출 가능성이 확 떨어졌습니다. <br> <br>세 팀이 더 우리를 추월하면 우린 탈락입니다. <br><br>첫 소식 문예빈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남아공에 패해 조 3위로 떨어졌던 어제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. <br> <br>전세계 예측업체들은 한국이 와일드카드 경쟁을 통과해 32강행 티켓을 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> <br>각조 3위 12개팀 중 8위 안에 들면 32강 진출입니다. <br> <br>어제까지 한국보다 앞섰던 나라는 세 나라였지만, 오늘 한국의 와일드카드 랭킹은 6위로 떨어졌습니다. <br> <br>앞으로 3팀이 더 한국을 추월하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됩니다.<br> <br>에콰도르가 예상을 뒤엎고 독일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한국을 추월했습니다. <br> <br>[에르난 갈린데스 / 에콰도르 국가대표] <br>"오늘 우리는 모든 예측을 뒤집었습니다. 어느 팀이든 이길 수 있습니다." <br> <br>일본과 1-1로 비긴 스웨덴, 그리고 호주와 무승부를 거둔 파라과이도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한국을 앞질렀습니다. <br> <br>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. <br> <br>아직 6개 조의 최종전이 남아 있습니다. <br> <br>한국과 3위 경쟁을 할 가능성이 있는 나라가 10개나 남았습니다. <br> <br>전력이 예전 같지 않지만 저력이 있는 벨기에를 비롯해 아프리카의 복병 세네갈과 이번 대회 이변의 주인공 카보베르데도 충분히 3위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는 나라들입니다. <br> <br>때문에 예측업체들이 80~90%까지 내다봤던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은 단 하루 만에 50~60%대로 떨어졌습니다.<br> <br>조별리그는 오는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. <br> <br>남은 이틀간 경기 결과에 따라 시시각각 한국의 32강 진출 운명이 달라집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석동은<br /><br /><br />문예빈 기자 dalyebin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