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홍 감독에겐 이 순간이 모욕적일 것"…주머니에 손 꽂은 태도에 여론 폭발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29 232 Dailymotion

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책임을 지고 사퇴를 발표한 뒤 보인 태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홍 감독은 29일(한국시간)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입장문을 낭독한 직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지 않고 회견장을 떠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퇴장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책임을 지는 자세로 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서는 홍 감독의 태도를 문제 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입장문 발표 시간도 1분 30여초에 불과해 설명과 사과가 지나치게 짧았다는 지적과 더불어 질의응답 없이 입장문만 읽고 퇴장한 방식 자체도 책임 회피성 대응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스포츠 캐스터 박종윤은 "(홍 감독에겐) 이 순간이 모욕적일 것"이라며, "'나는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 봉사했는데, 왜 이러지 사람들이 나한테?'(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)"고 지적했고, 축구 유튜버 감스트도 "대한민국 대표팀 그렇게 망쳐놓고 그냥 나몰라라하면 기분이 나아지냐"며, "질문도 안 받고, 마지막에 주머니에 손 넣고 나가는 것을 보라"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축구계에서는 홍 감독의 사퇴만으로 이번 사태가 마무리될 수 없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홍 감독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협회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거취 정리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감독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부터 월드컵 본선 경기력 부진까지 이어진 만큼, 협회 차원의 인적 쇄신과 책임 규명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유튜브 '감스트GAMST'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2907500885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