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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신고 '봉쇄 시위' 장기화...경찰 수사대상 139명 / YTN

2026-06-29 7 Dailymotion

경찰, '봉쇄 시위' 불법행위 139명·57건 수사 <br />'업무방해' 9명 중 7명 특정…'수색 시도' 5명 특정 <br />'기자 폭행' 가담자 3명 추가…6명 중 5명 특정<br /><br /> <br />잠실 개표소 불법 행위로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대상자가 13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신고 집회가 3주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, 경찰은 대책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이영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잠실개표소 시위가 3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, 경찰이 불법행위로 수사선상에 올린 대상자는 모두 139명입니다. <br /> <br />업무방해와 취재 방해, 모욕 등 모두 57건으로, 경찰은 피의자 신원 파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체육단체의 경기장 출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9명 가운데 7명, 유소년 핸드볼 선수의 소지품을 수색하려 한 5명의 신원이 특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서는 가담자 3명이 추가돼, 6명 가운데 5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밖에 경찰관 모욕과 공무집행 방해 등 11건, 시위 참가자 간 폭행과 공중협박 등 43건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주최 없는 미신고 집회가 길게 이어지면서 민간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, 경찰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참정권 침해에 목소리를 내는 시민이 개별적으로 모인 매우 특수한 상황인 만큼 구체적인 대책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속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신병 확보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현장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침을 뱉은 40대 여성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지금까지 시위 현장에 2백여 개 기동대 부대를 투입해왔다며 앞으로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적정 수준의 경력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이영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이영재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2922561629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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