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대회 중에 광주일고를 상대로 지역 비하로 해석될 수 있는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배재고 야구부의 일부 선수들은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대회 광주일고와 경기 도중 '스타벅스 가야지' '탱크 데이' 등을 외쳤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'5·18 탱크데이' 이벤트 논란을 연상하게 하는 구호로, 광주일고는 즉시 심판진을 통해 항의했고, 심판들도 배재고 측에 주의를 줬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이 일자 배재고 측은 소셜미디어에 사과문을 게재하고, 해당 선수들을 학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고,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별도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이경재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3008400128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