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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러시아 신병, 투입 20분 만에 전사"…속수무책 희생되며 반란 조짐?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30 2,376 Dailymotion

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된 러시아군 신병 대부분의 생존 기대 수명이 20∼35분에 불과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28일(현지시간) 러시아 현지 언론과 러시아 군 블로거 등을 인용, 러시아군 신병이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에 희생양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군에 비해 병력 수가 적고 전력이 떨어지는 우크라이나군은 드론을 적극 활용해 최전선은 물론 러시아 후방까지 공격하며 반격을 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피터 프란코판 영국 옥스퍼드대 세계사 교수도 미 외교정책 전문지 `포린 폴리시`에 게재한 기고문을 통해 러시아군 신병은 훈련소 입소 시점부터 전선에 투입돼 생존하는 예상 기간이 10일∼3주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포스트는 러시아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`고기 분쇄기`를 위해 필사적으로 신병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관계자들은 작년 말에 42만여명의 신병을 1년 기한으로 모집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러시아 국영 매체들조차도 신병 모집 수가 올해 30%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군은 자발적인 입대를 독려하기 위해 신병들에게 최고 8만달러(약 1억2천300만원)의 입대 계약 보너스를 제공하거나 최고 14만달러(약 2억1천500만원)의 부채 탕감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러 서방 소식통에 따르면 2022년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군의 총사상자가 1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. 월평균 사상자도 현재 3만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용사인 러시아 블로거 알렉산드르 루닌은 "러시아군 지휘관들이 장병들을 주기적으로 고문하고 있다"고 비난하면서 "반란이 곧 일어날 수도 있다"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3009000188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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