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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명 사망' 경기북부 극한호우 1년째 복구...지금 상황은? / YTN

2026-07-01 10 Dailymotion

1년째 복구 작업 진행…곳곳에 피해 흔적 남아 <br />창문·지반 무너진 주택 방치…"지난해 폭우 피해" <br />모래 자루 쌓아 무너진 하천 둑 임시 복구 <br />일부 등산로 출입 금지…"맨발로 계곡 입수 안 돼"<br /><br /> <br />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극한 호우로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. <br /> <br />1년 가까이 지난 지금 도로나 시설물 등은 많이 복구됐지만, 아직 일부 피해 흔적이 남아있는데요, 또다시 장마가 찾아오면서 주민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. 배민혁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경기 가평군 가평읍에 있는 용추계곡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1년 전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있던 곳인데,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용추계곡은 지난해 호우로 인한 피해가 컸던 곳 가운데 한 곳입니다. <br /> <br />1년 가까이 지나는 동안 많은 부분의 복구작업이 진행됐지만, 여전히 곳곳에서 지난해의 피해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제 오른쪽을 보시면, 주택이 창문과 지반이 파손된 채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집 안에는 장롱과 그릇 등 생활용품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인근 상인은 지난해 폭우로 인해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제 왼쪽을 보시면, 모래를 담은 커다란 자루를 쌓아 무너진 둑을 임시로 보강했습니다. <br /> <br />호우피해로 인해 일부 등산로의 출입을 금지하거나 잔해물로 위험할 수 있으니 계곡에 맨발로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문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마을까지 들어서는 도로를 보강하거나 쓰러졌던 전봇대를 다시 설치하는 등 곳곳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주민들 걱정도 크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아직 완전히 피해가 복구되지 않은 만큼, 인근 주민들은 올해 또다시 호우로 인한 피해가 있을까 봐 걱정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이길순 / 인근 주민 : 걱정들을 하지. 임시 (복구를) 해놨으니까 그게 도로 떠내려갈까 봐.] <br /> <br />주민들은 지난해 폭우 당시 도로가 물에 잠기고 전봇대와 나무가 쓰러졌던 상황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인근에서는 지난해 폭우로 식당 일부가 무너지는 등 피해를 입었지만, 영업을 이어가기 위해 임시로 복구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자체 등은 올여름 수해 방지를 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배민혁 (baemh072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70114540832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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