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배재고 야구부가 경기에서 지역 비하성 구호를 외쳤다는 논란과 관련해, 정치권의 책임이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강득구 최고위원은 어제(1일) 최고위원회의에서 10대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인식과 혐오, 조롱이 뿌리 깊게 침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, 이는 기성세대, 어른, 정치권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정복 최고위원도 퇴행적 역사 인식이 사회 곳곳 퍼지는 동안 정치가 책임 있게 막아내지 못했다며, 민주당은 이런 인식이 교육 현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제도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 일각에서는 배재고 야구부 해체까지 거론하는 강한 비판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개호 의원은 성명을 통해 명백한 학교 폭력이자, 민주 역사에 대한 테러라며 반복되는 반역사적 혐오 행태를 뿌리 뽑기 위해 해당 야구부 해체까지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70203002641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