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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·이재성' 남아공전 선발 제외 전말?…"홍명보 지시 두고 갈등"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7-02 919 Dailymotion

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(LAFC)과 미드필더 이재성(마인츠)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선발 제외된 배경을 두고 팀 내 불화설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대한축구협회 밀실행정·부패비리제보센터를 통해 제보를 받았다며, 인터뷰 보이콧을 둘러싼 선수단 내 이견이 손흥민과 이재성의 선발 제외로 이어졌다는 주장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은 지난달 멕시코 과달라하라 훈련장에서 일부 취재진이 손흥민의 병역 특례를 조롱하는 대화를 방송사가 유튜브로 송출한 이후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선수단은 체코전 승리 후 인터뷰를 거부했고, 이후 보이콧 지속 여부를 놓고 선수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는 주장입니다. <br /> <br />진 의원은 손흥민과 이재성이 보이콧 유지를 주장한 반면 일부 선수들은 인터뷰 재개를 원했고, 홍명보 전 감독이 멕시코전 뒤 인터뷰 재개를 지시하면서 갈등이 커졌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멕시코전 이후 선수들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손흥민과 이재성은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재성은 이날 도핑 검사 때문에 인터뷰에 참석할 수 없던 상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팀 내 갈등이 더 커졌다는 후문입니다. <br /> <br />진 의원은 이러한 내부 갈등이 두 선수의 남아공전 선발 제외로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이러한 제보자의 주장은 홍명보 전 감독이 남아공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내놓은 설명과도 배치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. <br /> <br />홍 전 감독은 남아공전이 졸전으로 마무리된 후 원인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"선수단 내에 뭐가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 거는 전혀 저는 없다라고 생각이 든다"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단과 협의를 거쳐 인터뷰를 재개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, 해당 갈등으로 손흥민과 이재성이 선발에서 제외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0213354761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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