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생제르맹(PSG)의 이강인이 팀을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 매체 원풋볼 등은 1일 "AT마드리드가 이번 주 이강인 영입을 발표할 예정"이라며 "수 주간의 협상 끝에 영입을 마무리했고,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"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이강인은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드리블과 슈팅, 연계 플레이, 정확한 패스 능력을 갖췄다"며 "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단장도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지난 시즌 PSG에서 출전 시간이 더욱 줄어든 이강인은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원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의 발렌시아 시절을 재조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매체는 "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떠나보낸 것은 스페인 축구 역사상 가장 참담한 이적 중 하나"라며 "유럽 최고 클럽에서 뛸 잠재력을 가진 아시아 스타를 내보내고 2부리그에서 뛸 것이 확실한 평범한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800만 유로 이상을 지불한 것은 엄청난 실책이었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서둘러 처분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수익까지 놓쳤다"며 "선수에 대한 통제권은 물론 잠재적인 이적 수익도 확보하지 못했다"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PSG의 공격진 개편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 매체 킥풋볼은 "이강인이 AT마드리드로 떠나고 PSG는 아클리우슈를 영입할 것"이라며 "이번 움직임은 PSG 공격진의 세대교체를 의미한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"이강인의 AT마드리드 합류가 임박하면서 한국에서 AT마드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"며 "이미 한국 팬클럽이 출범했고, 공식 출범 행사는 다음 달 예정된 AT마드리드 방한 경기에 맞춰 진행될 예정"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ㅋ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0308112771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