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기록적인 폭염과 폭풍우 때문에 곳곳에서 차질을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수도 워싱턴에는 저녁 무렵부터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내셔널 몰에 설치된 기념식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관객 수천 명에게 한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, 기념식은 두 시간 정도 지연되고 관객들이 다시 보안 검색을 받고 입장하는 과정에서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악천후에도 연설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트럼프 대통령은 미리 기념식장에 나와 1시간 정도 대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네티컷과 펜실베이니아에선 기념식이 취소됐고 필라델피아에도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한낮에는 미국 동부 해안 지역 대부분이 폭염에 시달리면서 기념행사가 조정되거나 취소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워싱턴의 낮 기온은 39.4도까지 치솟아 독립기념일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투권 (r2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70514052481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