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"미국은 결코 공산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"이라며 거듭 이념 공세를 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건국 250주년 기념 연설에서 "공산주의는 패배자이며, 앞으로도 늘 그럴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미국은 공산주의자들을 원하지 않는다며, 암과 같은 공산주의는 빨리 잘라내야 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의 이번 연설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반대 진영을 미국의 적인 '공산주의자'로 규정하고, 지지층 결집을 위한 의도라는 평가가 나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언론들은 "역대 대통령이 국민통합의 기회로 삼아온 독립기념일 연설로는 이례적으로 당파적인 입장을 드러냈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군이 세계 최강이라며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군대를 궤멸시켰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미군 공습으로 숨진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고, 베네수엘라에선 강진으로 사망자만 3천 명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중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70514263875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