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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재선거 침묵한 오세훈도 징계하라”…윤리위 앞두고 징계 요청 접수

2026-07-05 1,67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국민의힘, 폭풍전야입니다. <br> <br>장동혁 대표가 예고했던 윤리위 징계 심사가 내일 시작됩니다. <br> <br>징계 요청 대상자에 친한계 뿐만 아니라 오세훈 서울시장과 다수의 중진 의원들이 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 당내 긴장감이 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손인해 기자입니다. <br><br>[기자]<br>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 내일 회의를 열어 지방선거 전후 접수된 징계안 심의 개시를 예고한 가운데 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 징계 요청서가 최근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 직접적 당사자이자 당선인이면서도 재선거 요구에는 침묵하고, 재선거를 주장하는 장동혁 대표를 공개 조롱했다는 이유입니다. <br><br>'당 대표가 필요하냐'는 발언으로 당원이 선출한 당 대표를 부정했다는 내용도 포함됐습니다. <br> <br>[오세훈 / 서울시장(지난달 24일)] <br>"굳이 당 대표가 필요한가?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 됩니다. 그래야 불필요한 갈등이 최소화된다고…" <br> <br>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 국민의힘 복당을 촉구한 사례에 대해서도 징계 요청서가 접수된 걸로 알려졌습니다. <br><br>조경태, 한기호, 송석준 의원 등이 그 대상으로 각각 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촉구하거나 공개 지지했고, 의원총회에서 "최악의 당"이라고 공개 발언해 당의 위신을 떨어뜨렸단 지적을 받습니다. <br><br>다만 당 관계자는 "징계 요청서는 고발장처럼 요청이 들어온 것뿐"이라며 "실제 징계 여부는 별도로 판단할 사항"이라고 했습니다.<br> <br>앞서 배현진 의원의 징계 취소 가처분 인용 사례가 반복돼선 안 된다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명철 <br>영상편집 : 이승근<br /><br /><br />손인해 기자 son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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