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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베 논란 번진 리센느 원이 "무섭노"…조국·이준석 충돌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7-05 599 Dailymotion

걸그룹 리센느 리더 원이가 유튜브 영상에서 사용한 "무섭노"라는 표현을 두고 일베(일간베스트저장소)식 표현이라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정치권까지 공방에 가세했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'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' 영상에서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고향집을 찾은 원이에게 촬영 PD가 "무섭노"라고 묻자, 원이는 "무섭노. 조명부터 무서운데"라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이후 지속적인 공포 분위기 조성 과정에서 스스로 무서움을 표현할 때는, "무섭노" 대신 "무서워"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다큐멘터리 '어른 김장하'를 연출한 김현지 MBC경남 PD가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"여성 아이돌과 PD가 사이좋게 '노노'를 주고받고 있어 속상했다"는 글을 올리면서 문제가 공론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이 확산되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논란에 가세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전 대표는 "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'노'를 붙여 사용한다"며 부산·영남 사투리의 '-노' 어미와는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"경남 거제 출신의 22살 아이돌이 고향 말로 '무섭노'라고 했다는 이유로 일베 낙인이 찍혔다"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부산 출신임을 강조하고,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판할 때는 '고마 치아라 마'라며 사투리를 이용하시던 조 전 대표가 사투리로 이런 논쟁을 만들 줄은 몰랐다"며 "한쪽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일베용어라고 모욕의 언어로 만드려고 혈안이고, 한쪽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연변사투리라고 중국인 만드려 혈안인 모습이다. 평정심을 찾자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캡쳐 <br />출처ㅣ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캡쳐 <br />출처ㅣ유튜브 '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'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0607214043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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