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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국에 죽음을" 하메네이 추모행렬...모즈타바 빼고 세 아들 공개 애도 / YTN

2026-07-06 69 Dailymotion

최고지도자 모즈타바, 아버지 장례식 참석 '아직' <br />하메네이 암살 당시 큰 부상…공개석상 등장 안 해 <br />모즈타바, 안장식 때 등장?…"가능성 크지 않아"<br /><br /> <br />이란의 전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엄수되고 있는 테헤란에는 폭염 속에서도 수백만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최고위 관리들과 하메네이의 아들들도 공개 석상에서 애도를 표했는데요. <br /> <br />관심이 집중된 현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. 박영진 기자! <br /> <br />전해주시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번 장례식의 최대 관심사는 아직 공개석상에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현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의 등장 여부일 겁니다. <br /> <br />모즈타바는 아버지 하메네이의 암살 당시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, 부상 정도도 공개되지 않았고,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, 서면 성명만 발표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장례식 마지막 날 안장식 때는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지만, 가능성은 커 보이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알자지라는 이란 관리를 인용해 새 최고 지도자가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암살 위협으로 인한 안보 우려를 이유로 엿새간 진행되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즈타바를 제외한 하메네이의 세 아들은 아버지의 시신이 담긴 유리관이 실외로 옮겨진 장례식 이틀째 공개 석상에서 애도를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혁명수비대 새 사령관 아마드 바히디도 처음으로 이날 장례식장에서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페제시키안 대통령과 갈리바프 의회의장 등을 포함해 이란 최고위층이 한 번에 공개석상에 등장한 건데요. <br /> <br />AP 통신은 이에 대해 이란 전쟁 이후 상상할 수 없던 일로, 이란 최고위층은 자신들의 안전을 확신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분노를 쏟아내는 장이 되고 있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35도를 넘는 폭염에도 연일 수백만 명의 추모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이란 지하철 당국은 4일 밤부터 5일 아침까지 약 700만 건의 승차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문객들은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면서 동시에 '미국에 죽음을' 등의 구호를 외치며 복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모하마드 라술리 / 종교 시인 : 당신들의 피에 맹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영진 (yjpar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70610422101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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