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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02 레전드' 박지성 앞세운 축구혁신위 뜬다..."적어도 10년" / YTN

2026-07-06 4 Dailymotion

'2002 월드컵 레전드'인 박지성 공동위원장을 앞세운 K-축구 혁신위원회가 오늘(6일) 출범합니다. <br /> <br />앞서 박지성 위원장은 적어도 10년 이상 걸리는 장기적인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<br /> <br />이대건 기자! 오늘 출범하는 K-축구 혁신위원회는 공동위원장 체제인 거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맞습니다. <br /> <br />박지성 FIFA 분과위원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K-축구 혁신위를 이끕니다. <br /> <br />박지성 위원장은 이번 월드컵 기간 멕시코 현지에서 축구 해설을 하면서 대표팀과 가까운 거리에 계속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만큼 이번에 드러난 한국 축구의 문제가 무엇인지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. <br /> <br />박 위원장 외에 2002 한일 월드컵 때 함께 뛴 이영표 위원, 2018 러시아 대회 때 뽑혔던 박주호 위원이 축구인을 대표해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 체육계를 대표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, 축구 전문가 그룹은 김승희 축구협회 전무이사,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이 함께합니다. <br /> <br />유영근 변호사와 김대희 부경대 교수도 전문가 그룹으로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K-축구 혁신위는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은 한시적인 조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럼 혁신위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사전에 밝힌 주요 과제는 3가지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단기적이기보단 장기적인 과제들입니다. <br /> <br />K-축구 거버넌스와 유소년 선수 육성,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인데, 딱 들어봐도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. <br /> <br />앞서 박지성 위원은 입장문을 통해 "현장의 고민을 담아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, K-축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가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바로 '지속 성장'입니다. <br /> <br />이미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를 위해선 짧아야 1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장 선출 방식 등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한국 축구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육성할지, 그리고 이를 위한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지가 핵심입니다. <br /> <br />이미 이전에도 나왔던 과제이지만 이번엔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절박함이 다릅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박지성 위원장이 전면에 나서는 것 또한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혁신위가 출범하는 오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예정된 건데, 입장문을 통해 모든 부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70613444895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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