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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윤기 수사팀장 긴급체포...총체적 부실 수사 의혹 감찰 / YTN

2026-07-06 197 Dailymotion

현직 경찰 장윤기 아버지, 수사팀과 유착 정황 <br />부실 수사 의혹 전담팀 편성…"엄정 수사 지시" <br />장윤기 담당팀 소속 형사 전원 업무 배제<br /><br /> <br />경찰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정황을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경찰청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, 당시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선열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범행 직후 자신이 운전한 SUV 차량을 강변에 버리고 도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차량에는 혈흔이 묻어있고, 범행과 관련된 물품까지 놓여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광주광산경찰서 담당 경찰관이 차량 내부의 일부 증거물을 없앤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수사팀은 범행 다음 날 예전에 광산경찰서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다른 경찰서 현직 경감인 장 씨 아버지에게 차를 돌려줬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경찰청은 여고생 살인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차 안에 있던 중요 물건이 사라져서 증거 제출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은 장 씨 집에서 훼손된 성인용 인형을 보존하지 않고, 장 씨의 아버지에게 주소와 비밀번호, 수사 상황 등도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 초기 부실 수사 의혹이 잇따르자 광주경찰청은 국가수사본부 지시로 22명 규모의 전담팀을 편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반부패수사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수사팀을 꾸렸다며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과 장윤기 담당팀 소속 형사들은 모든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[경찰 관계자 : 근무가 어차피 어려우니까 배제를 했던 부분이고요. 증거인멸 혐의 부분을 혐의점으로 두고 수사를 착수했습니다.] <br /> <br />경찰의 '제 가족 감싸기' 의혹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검찰은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직접 수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선열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이강휘 <br />VJ : 이건희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선열 (ohsy5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70615481249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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