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(7일)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 선관위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은 계파 간 다툼이 격화하고 있고,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발 '징계 정치'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로 가봅니다. 부장원 기자! <br /> <br />국조특위가 선관위 현장 조사에 나섰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지난주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를 확인한 데 이어 두 번째 현장 검증입니다,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중앙선관위 조사가 이뤄졌고, 오후에는 종로구 서울시 선관위를 찾습니다. <br /> <br />중앙선관위 조사에서는 본 투표 당일 투표용지 부족 최초 인지 시점과 상황실 대응 등 '컨트롤타워'가 작동했는지가 쟁점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 올림픽공원 개표소 내 투표지 재검표 문제도 논의가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강동완 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특위가 결정을 내릴 경우, 가급적 빨리 정당과 언론 입회 아래 잠실 개표소 안에서 재검표를 실시하는 데 동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재검표를 하더라도 법적 효력은 없는 만큼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봉쇄된 개표소 안 투표함 보관 장소를 직접 비추는 CCTV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 보안 문제도 화두로 떠올랐는데요. <br /> <br />선관위는 이뿐 아니라 주변 CCTV에도 일부 사각지대가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정치권 상황도 살펴보죠. <br /> <br />어제 김민석 전 총리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열기가 한층 고조되는 모습이네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김민석 전 총리, '자기 정치'의 폐해라고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하며 포문을 열었죠. <br /> <br />남 탓만 한다, 계엄표결 해제 표결 불참 이유를 밝히라는 친정청래계 반발에는 꼭 대장동 때, 국민의힘을 보는 것 같다고 강하게 받아치며 오늘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정청래 전 대표는 네거티브 안 하겠다, 직접 대응은 자제하는가 했는데요, 조금 전 SNS로 적극 반격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자신이 '자기 정치'를 했다는 김 전 총리 비판에 대해 하나하나, 조목조목 반박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. <br /> <br />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현직 국무총리가 처지에 맞지 않게 유튜브에 출연해 '당대표 로망'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그대로 돌려줬습니다. <br /> <br />김 전 총리는 오후엔 '3대 메가 프로젝트' 관련 전문가 토론회를 연 뒤 ... (중략)<br /><br />YTN 부장원 (boojw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70712341046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