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경기 파주 와동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큰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까지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는데,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최승훈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와동동 아파트 화재 현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불이 아직 꺼지지 않은 건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제 뒤쪽 아파트에서 불이 났는데, 처음보다는 옅어졌지만 아직 연기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서는 여전히 소방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, 화재 소식에 놀란 주민들이 걱정스럽게 현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낮 12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고,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YTN에 들어온 제보 영상을 보면, 세대 안쪽에서 빨간 불길이 치솟고, 건물 외벽을 따라 새까만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와 아파트 위층까지 뒤덮을 정도였는데, 현재는 불길과 연기가 잦아든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인명피해 상황도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현재까지 모두 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연기를 마신 아파트 주민 3명과 진화 작업에 동원됐다가 탈진한 30대 소방대원 1명입니다. <br /> <br />부상자 외에 스스로 대피한 인원은 21명으로 파악됐는데, 화재 당시 발화 세대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오늘 오전 10시 46분쯤 이곳 20층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 분만에 다수 인명피해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12층까지 불이 일부 번지면서 당국은 대원 90명 등을 투입해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며 화재를 진압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파주 와동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YTN 최승훈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왕시온 <br />영상편집 : 양영운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승훈 (hooni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7071333125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