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군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8일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을 추가 공습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에서 "군 통수권자의 지시로 이란을 겨냥해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란의 역량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것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미국은 핵심적 국제 수역을 자유롭게 항해하는 상선과 민간인 선원을 상대로 한 부당한 공격에 대해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의 이란 공습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로,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공격을 멈추지 않는 데 대한 대응입니다. <br /> <br />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"아마 오늘 밤 다시 이란을 강력히 공격할 수 있다"며 추가 공습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70905413984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