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안규백 국방부 장관, 인사청문회 때 제기됐던 과거 탈영 의혹이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. <br> <br>의혹 제기자가 최근 안 장관 고발까지 나서면서, 야권이 총공세에 나섰고, 국방부는 정상 복무를 완료했다고 맞섰습니다. <br> <br>서창우 기자 보도 보시고, 어떻게 된 일인지 아는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[김재원 / 국민의힘 최고위원] <br>"안규백 장관이 계속 국방 장관을 하느니 차라리 미국의 교포 가수 유승준을 데려와 국방 장관 시키십시오. 그나마 군가라도 제대로 가르칠 겁니다." <br> <br>[우재준 /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] <br>"국방부 장관이 군무 이탈 그 탈영병이라면 그게 군이 지휘가 되겠습니까? 해명 못 하면 장관 그만둬야 합니다." <br> <br>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방위병 시절, 탈영했고 구금돼 처벌받았단 의혹이 다시 불거졌습니다. <br><br>병역증명서엔 복무 기록이 일반적인 14개월이 아닌 22개월로 남아 있는데, 탈영해 30일 구금됐고 탈영 기간만큼 추가 복무했단 내용입니다.<br> <br>야당은 병적 기록을 공개하라고 안 장관을 재차 압박했습니다. <br> <br>[한동훈 / 무소속 의원] <br>"왜 여기(탈영 의혹)에 답을 못합니까? 아니면 저를 고소하라고 하십시오. 저는 여기서 면책특권을 쓸 생각이 없어요." <br><br>국방부는 "탈영은 없었고, 22개월 복무 기간 표기는 행정착오"라고 했던 안 장관의 청문회 발언을 언급하며 재차 부인했습니다.<br> <br>[정빛나 / 국방부 대변인] <br>"1년 전 인사청문회 때와 같이 정상적으로 복무를 완료했다는 입장입니다." <br> <br>경찰은 다음 주 월요일 안 장관 탈영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한 고발인을 불러 조사에 나섭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한일웅 이철 <br>영상편집: 박형기<br /><br /><br />서창우 기자 realbro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