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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도망자가 45만 장병 지휘”…국민의힘, 안규백 ‘탈영 의혹’ 공세

2026-07-12 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안규백 국방부 장관의 탈영 의혹을 둘러싼 야권의 공세는 오늘도 이어졌습니다. <br> <br>국민의힘은 의혹이 사실이라면 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가 45만 장병을 지휘하는 셈이라며 탄핵까지 언급했습니다. <br> <br>안 장관 측은 허위 주장이라고 일축하면서 병적기록부 공개 불가 입장을 고수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정성원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[최보윤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] <br>"청와대가 이러한 치명적 결함을 알고도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면, 이는 국방 안보를 내팽개친 국정농단과 다름없습니다." <br> <br>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시절 탈영 의혹을 두고 공세 수위를 높이는 국민의힘. <br> <br>"의혹이 사실이라면 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 '도망자'가 자신을 쫓던 군사경찰과 45만 장병을 지휘하는 셈"이라고 비판했습니다. <br> <br>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 "병적기록부만 공개하면 해소될 문제"라며 "조작하느라 시간이 걸리는 것이냐"고 비판했습니다. <br> <br>안 장관을 향해 "감옥 갈 날이 머지않았다"고도 덧붙였습니다. <br> <br>국민의힘은 "의혹 해소도, 자진 사퇴도 없다면 안 장관 탄핵소추를 추진하겠다"는 입장인데 내일 의원총회에서 관련 논의를 할 계획입니다. <br> <br>"허위사실에 장관이 직접 나서서 부화뇌동하는 게 맞느냐" "일일이 반박할 이유가 없다" 국방부는 의혹과 관련한 해명이 다 됐고, 안 장관이 직접 추가 해명하거나 병적기록부를 공개할 계획은 없다는 입장입니다. <br> <br>하지만 정치권을 중심으로 의혹이 계속되는 만큼 국방부가 안 장관의 주장을 뒷받침하는 또 다른 자료들을 추가 공개할 수 있을 거란 전망도 나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한일웅 <br>영상편집 : 박형기<br /><br /><br />정성원 기자 jungsw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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