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칭다오에 집결한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항만 준비 단계를 마치고 실사격을 포함한 해상 연합훈련에 돌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러 해군이 오늘 칭다오 군항을 출항해 예정된 해역에서 실제 병력과 실탄을 동원한 해상 훈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국은 해상 훈련에 앞서 연합 지휘부를 중심으로 여러 차례 지휘 모의훈련과 전술 협동을 실시하고 작전 수행 절차, 훈련 규칙, 해상 협조 체계, 비상 대응 계획 등을 조율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은 이번 훈련에 북부전구 해군 소속 055형 미사일 구축함 안산함, 052DL형 미사일 구축함 카이펑함, 054A형 미사일 호위함 우후함, 종합보급함 커커시리후함, 잠수함 1척 등을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는 '항모 킬러'로 불리는 미사일 순양함 바랴그함, 호위함 레즈키함, 잠수함 우파함, 구조함 이고리 벨로우소프함 등을 파견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국은 이번 연합훈련을 마친 뒤 태평양 해역으로 이동해 합동 해상순찰도 실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70918362964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