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권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탈영 의혹과 관련해 병적기록 공개와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"안 장관이 방위병 복무 당시 7개월간 무단으로 군무를 이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"며 "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병적기록을 공개하면 될 일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탈영 의혹을 받는 안 장관이 계속 국방장관을 하느니 미국 교포가수 유승준을 데려와 국방장관을 시켜라. 젊은 장병들한테 군가라도 제대로 가르칠 것"이라고 비꼬았습니다. <br /> <br />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지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도 "안 장관의 탈영 의혹은 인사청문회 때부터 제기돼 왔다"며 "대한민국 국방장관이 탈영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를 장병들과 국민들이 의심해야 하는 이 상황이 정상인가"라며 "안 장관은 지금이라도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라"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"안 장관의 탈영 의혹에 대해 이제는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해야 한다"며 "의혹을 알고도 임명했다면 국민을 기만한 것이고, 모르고 임명했다면 인사 검증 실패"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"국방부 장관이 방위병 출신일 수는 있지만 탈영 의혹이 있는 인물이어서는 안 된다"며 "안 장관이 해명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실이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야권은 안 장관에게 병적기록 공개를 거듭 요구하는 한편, 이재명 대통령이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미영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1010560522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