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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흥민·황희찬을 왜 부르나”…논란 커지자 참고인 신청 철회

2026-07-10 90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논란이 커지자, 민주당은 손흥민, 황희찬 선수의 청문회 참고인 신청을 철회했습니다. <br><br>야권에서는 "이기적인 행태", "정치쇼"라고 비판했습니다. <br> <br>서창우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손흥민, 황희찬 선수를 축구협회 청문회의 참고인으로 신청한 건 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입니다. <br> <br>월드컵 경기 성과와 대표팀 관련 질의를 하겠다는 이유였습니다. <br> <br>하루만인 오늘 신청을 철회했습니다. <br> <br>임 의원은 "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 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자 참고인을 신청했다"면서도 "당의 의견과 선수들의 경기 일정 등을 종합적으로 고려해 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"고 밝혔습니다.<br> <br>신청 철회 전까지, 사전에 협의도 없이 소속팀 일정이 있는 두 선수를 불렀다는 축구팬과 축구계 인사들의 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. <br> <br>[박문성 / 축구 해설위원 (어제, <뉴스A 시티 라이브>)] <br>"당혹스럽고요. 왜 부르는 거예요. 올 수도 없는 선수인데 사실 확인을 안 했으면 게으른 거고 확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른 거면 이거 보여주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." <br> <br>야권에서도 "선수들에 대한 일말의 배려 없는 이기적인 정치 행태", "축구개혁을 정치쇼로 전락시키지 말아달라"고 비판했습니다. <br> <br>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배시열<br /><br /><br />서창우 기자 realbro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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