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다시 정면으로 충돌한 가운데, 이란의 종전 협상을 이끌어온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미국을 향해 "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대가를 치를 것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갈리바프 의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"일방적인 합의의 시대는 끝났다"며 "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지난달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과 관리 방안을 담은 5항의 내용도 함께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5항 가운데 '이란 이슬람공화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'는 대목을 특히 강조하며,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조치의 주체가 이란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중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71216174811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