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미군, 열흘째 이란 공습...트럼프 "미군 숨질 때마다 몇 배 대가 치를 것" / YTN

2026-07-20 318 Dailymotion

미군이 이란에 대해 열흘째 공격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이 잇따라 숨지면서 전면전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몇 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 연결합니다. 홍상희 특파원! <br /> <br />미군이 오늘도 야간 공습을 이어갔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 중부사령부는 잠시 전 엑스에 올린 글에서 한국 시간으로 새벽 5시부터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열흘째 이어지는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더욱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매체도 반다르압바스와 시리크 근처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이 한 명씩 숨질 때마다 몇 배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이후 재개된 공격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17일 요르단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숨진 데 이어 18일에는 이라크에서 이란 드론 불발탄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군 1명이 숨졌는데요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17일 이란이 요르단의 미군 기지에 탄도 미사일 공격에 나서 장병들이 생활하던 조립식 막사를 강타해 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이 어제 9일 연속 이란 공습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미군 전사자를 기리기 위해 이란을 타격했다고 밝혔는데요. 해당 발언을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어제) : 이란을 다시 강하게 타격했습니다. 두 명이 아니라 세 명의 위대한 애국자들을 기리기 위해 그렇게 공격한 겁니다.] <br /> <br />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이란과 미국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전면전 재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다만 이란 내무장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방문했고 미 국무장관도 이란과 외교의 문이 열려 있다고 밝혀 양측이 중재국을 통한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미국 공습에 맞서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 현재 충돌을 전면전이라고 표현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지금 미국과 전면전을 치르고 있다고 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테헤란에서 열린 사법부 최고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금 전쟁은 미사일로만 치러지는 게 아니라며 전면전이 현실이라고 말한 건데요. <br /> <br />이어 이란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 마지막까지 싸울 거라며 미국의 군사적 타격만으로는 이란 국민의 항복을 받아낼 수 없을 거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72106242893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