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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윤기 수사 경찰 줄줄이 소환...장윤기, 강간 살인 인정 / YTN

2026-07-14 2 Dailymotion

경찰 특별수사단, 장윤기 수사 담당 경찰 7명 소환 <br />경찰, 형사과 사건 보고·수사 지휘 체계 전반 파악 <br />장윤기 '강간살인' 대신 일반 살인 적용 경위 파악<br /><br /> <br />장윤기 사건 부실·은폐 의혹을 규명하고 있는 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열린 여고생 살해사건 2차 공판에서는 장윤기가 성폭행 살인 혐의를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. 나현호 기자! <br /> <br />장윤기 수사 관계자들을 경찰과 검찰이 앞다퉈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수사와 관계된 경찰 7명을 소환조사 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자 가운데 입건된 사람은 앞서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된 박 모 경감이 유일하고요. <br /> <br />나머지는 참고인 신분으로 광주경찰청 형사과,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, 강력팀원 등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지난 5월 장윤기 사건 발생 뒤 수사에 직접 참여했거나 보고를 받은 경찰들입니다. <br /> <br />우선 광주경찰청 형사과 경찰들을 상대로 사건 보고와 수사지휘 전반을 살펴보고 있고요. <br /> <br />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들에게는 장윤기 과거 성범죄나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 사건 처리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 가능성이 있었는데도, 살인 혐의를 적용한 경위도 파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1일, 광주경찰청장실과 수사부장, 강력계장실에 대한 압수수색 자료도 분석 중입니다. <br /> <br />검찰도 봐주기 수사나 증거인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체계 상 앞서 구속된 강력팀장의 바로 윗선인 당시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을 어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광산서 형사과장은 증거 인멸을 방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장윤기에게 최소 법정형이 무기징역인 강간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한 과정에 윗선의 지시 등이 있었는지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오전에는 광주지방법원에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2차 공판이 열렸는데요. <br /> <br />범행 두 달 만에 장윤기는 자신의 강간 목적 살인 혐의를 인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장윤기는 극단적 선택을 결심한 뒤 여고생을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재판은 오는 27일에 열릴 예정인데요. <br /> <br />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당시 생존자인 고등학교 남학생과 숨진 여고생 유족, 장윤... (중략)<br /><br />YTN 나현호 (nhh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71409473259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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