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두 번째 재판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강간살인 혐의를 인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지법 형사13부(재판장 이정호)는 오늘 오전 10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‘강간 등 살인’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2차 공판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자정쯤 전남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로변에서 여고생(16)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장윤기에게 살인, 살인예비, 살인미수 등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지만,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장윤기의 살인 혐의를 강간 등 살인으로 바꿔 기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장윤기의 원룸에서 발견된 리얼돌, 블랙박스에서 확인된 “인생 망하면 여고생을 납치하겠다” 등 장윤기의 육성을 근거로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윤기는 이날 재판에서 강간 등 살인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. 장의 변호인은 재판부에 “피고인과 충분히 협의를 거친 결과,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”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1310223539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