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립중앙박물관이 대형 문화유산의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통형 컴퓨터단층촬영 기기를 도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립중앙박물관은 어제(14일) 보존과학센터에서 직경 최대 1.1m, 길이 3m에 이르는 유물을 조사할 수 있는 원통형 CT 기기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센터가 기존에 갖고 있던 CT 기기들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, 유물을 회전시켜 촬영하는 방식이라 취약한 구조의 유물의 경우 시도하기 어려웠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새로 도입한 기기는 엑스레이 발생 장치가 직접 회전하며 유물을 촬영하는 데다, 해상도도 높아 다양한 조사가 가능해질 거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607150044176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