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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시민 “대통령, 실패의 길로…자기 사람 넣어”

2026-07-15 1,62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. <br> <br>주요 국면마다 권력의 힘으로 이른바 '명픽' 후보를 띄우고 있다,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고, 국민이 나서서 바로잡아야 한다. <br> <br>한 친명 의원은 "저주의 언어"라며 "분열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 짓을 멈춰라, 국민과 당원이 용서치 않을 것"이다 유 작가를 향해 격분했습니다. <br> <br>이기상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[유시민 / 작가(유튜브 '최욱의 매불쇼')] <br>"대통령이 권력의 힘으로 이걸 하고 있다는 거예요. 너무 너무 불안하고요.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." <br> <br>유시민 작가는 "대통령이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넣으려 하고 있다"며 이른바 '명픽'을 비판했습니다. <br> <br>서울시장, 국회의장, 민주당 대표를 사례로 들었습니다. <br> <br>[유시민 / 작가(유튜브 '최욱의 매불쇼')] <br>"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어요, 대통령이. SNS에 정원오 씨를 띄워가지고." <br> <br>[유시민 / 작가(유튜브 '최욱의 매불쇼')] <br>"조정식 의원이 하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할 거라는 거는 만인 공지의 사실이었어요. 근데 그 정치인을 정무특보를 시켰습니다." <br> <br>[유시민 / 작가(유튜브 '최욱의 매불쇼')] <br>"당 대표도 명픽을 넣은 거예요, 지금.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정청래는 나오지 말라고 말을 안 했을 따름이지. SNS에 여러 차례 국무총리 그냥 덕담 차원을 넘어서는 띄우는 작업도 했고요. <br> <br>대통령을 군주론을 쓴 마키아밸리에 비유했습니다. <br> <br>[유시민 / 작가(유튜브 '최욱의 매불쇼')] <br>"대통령은 마키아벨리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해서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, 인기 얻을 일은 내가 해라. 지금 시대에 맞지 않아요. 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. 결국은 국민이 뭔가를 할 수 있어요." <br> <br>대통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하지 않는다고도 주장했습니다. <br> <br>[유시민 / 작가(유튜브 '최욱의 매불쇼')] <br>"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안 이뤄지는 이유는, 대통령이 수사·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." <br> <br>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도 틀렸다며, 민주당이 대통령 지배를 받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. <br> <br>[유시민 / 작가(유튜브 '최욱의 매불쇼')] <br>"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것, 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. 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 당은 해체가 되는 거야." <br> <br>이에 대해 한 친명 의원은 "열심히 하려는 사람에게 왜 이러냐"고 했고 다른 친명 의원은 "잘 알지도 못하면서 뉴스만 보고 착각하고 있다"고 유 작가를 비판했습니다. <br> <br>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"검찰 개혁을 하지 않으려 했다는 지적은 얼토당토하지 않다"고 반박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이은원<br /><br /><br />이기상 기자 wakeup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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