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주식시장에 유례없는 규모의 신규 상장과 유상증자 물량이 쏟아지면서, 4년 가까이 이어져 온 강세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111조 원 규모 기업공개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126조 원대 유상증자 등 올해 시장에 공급된 신주 규모는 3천447억 달러를 돌파해 최근 4년간의 연간 공급액을 뛰어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대규모 주식 발행에 나서는 이유는,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되는 인공지능(AI) 인프라 설비 투자 재원을 서둘러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일부 전문가들은 과거 닷컴 버블 붕괴 때처럼 주식 공급 급증 현상이 통상 강세장 후반부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위험 신호라며 시장의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일각에서는 80조 달러에 이르는 현재 미국 주식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신규 물량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며, 단순한 주식 물량 과다만으로 강세장이 완전히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론도 내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1521300155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