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광주경찰청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(15일)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한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 인멸 등 혐의로 광주경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현재까지 전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 4명을 입건하고,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을 둘러싼 경찰 지휘부에 대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 특별수사단도 지난 11일 청장실을 포함해 광주경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윤기 아버지와 함께 근무한 적이 있는 당시 강력팀원을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, 혐의 축소와 증거 인멸에 윗선이 어디까지 개입했는지, 대가성이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구속 송치된 강력팀장은 성폭행 살인이 아닌 살인 혐의만 적용하는 과정에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71522352276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