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합의를 압박하는 기한을 제시하지 않겠다면서도 올바르게 행동하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5일 "이란의 교량을 공격하기 전에 기한을 줄 거냐"는 질문에 "나는 데드라인을 제시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"며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그들은 상황을 매우 잘 알고 있다"며 "제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을 것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다음 주까지 이란과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 민간 기반시설까지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날까지 닷새 연속으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주변 군사시설을 폭격했으며, 특히 이날은 대낮에 타격을 감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,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이란에 합의 시한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으면서도 조속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군사시설뿐 아니라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습까지 감행할 수 있다는 경고를 거듭 내놓은 것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71604585609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