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"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을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"미국이 이란과 협력해 깊숙이 매립돼있는 핵 잔해를 모두 파내어 제거할 것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이 지난해 6월 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해 타격했던 이란의 지하 핵시설에 묻혀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무기급 우라늄을 꺼내 없애겠다는 말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"해당 지역은 지금까지 계속 정밀한 위성감시 하에 있었고 공격이 있었던 날로부터 누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며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15개 요구안 중 상당수는 이미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군사적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에는 대미 수출품 전체에 즉각 50%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영진 (yj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0821474862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