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'장윤기 사건' 대응 과정의 책임은 지휘부에 있다며 결의문을 내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협의회는 오늘(17일)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지휘부는 외부 기관이 지적할 때까지 경찰 내부의 자정 기능을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역시 안일한 지휘와 부실한 관리로 사건을 키우고 장기간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거취 결단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번 사례를 경찰 조직 전체를 부패한 집단으로 일반화하거나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를 위한 논리로 활용하는 건 우려스럽다면서도 일부 현장 경찰관의 잘못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협은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모든 합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71722103310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