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문화·자연 유산의 등재와 보존 등을 결정하는 세계유산 분야 최대 기구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가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하고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세계 190여 개국 대표단과 전문가 등 3천여 명이 참석합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대통령은 개회식에서 문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강력한 힘이며,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를 통해 인류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공고하게 다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 세계유산위에서는 프랑스의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해변 등 문화유산 21건과 미국의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등 자연유산 8건, 우리나라의 갯벌 확대 등재 등 모두 33건을 심의합니다. <br /> <br />국가유산청은 행사 기간인 29일까지 부산 벡스코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문화·자연 유산을 소개하는 축구장 2개 규모의 대한민국관을 운영하고, 전통 공연과 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또, 종묘와 불국사, 해인사 등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7건을 중심으로 3개 권역, 20여 개의 투어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순표 (s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6071918454632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