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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...한국의 갯벌 등 33건 심의 / YTN

2026-07-19 1 Dailymotion

세계 문화·자연 유산의 등재와 보존을 결정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오늘(19일) 부산에서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회의입니다. <br /> <br />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입니다. <br /> <br />조선의 유교적 가치관과 제례 의식, 전통적 건축 양식이 한데 어우러진 문화유산으로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17건 가운데 가장 먼저 등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인류가 보존할 세계 문화·자연 유산을 결정하고 보존을 논의하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1988년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하고 38년 만에 처음 열리는 행사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전쟁의 잿더미에서 성장한 부산에서 문화유산을 통한 국제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려 의미가 남다릅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대통령 : 국제사회의 협력이 한 도시와 나라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바로 이곳 부산이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29일까지 계속되는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한 150여 개국의 대표단과 전문가 등 3천여 명이 참석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의에서는 미국의 야생동물 보호지 등 자연유산 8개,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와 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해변 등 문화유산 21개 등에 대한 세계유산 심의가 이뤄집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갯벌도 지역을 넓혀 확대 등재될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[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 : 세계유산위원회는 앞으로 10일 동안 세계유산협약의 이행과 등재 신청의 심의, 보존 등을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분쟁 등에 따른 난제를 논의해 나갈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강연, 볼거리 등이 준비됩니다. <br /> <br />행사장인 부산 벡스코와 주변에서 무형 유산축제와 전통 공연, 영화제 등이 펼쳐지고 축구장 2개 규모의 대한민국관에 이어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을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순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정치윤 <br />디자인 : 백지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순표 (s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6071923091508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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