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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조선 2척, 호르무즈 몰래 통과하려다 폭발"…이란군 강력 경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7-20 8,263 Dailymotion

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(IRGC)는 19일(현지시간) 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이 폭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혁명수비대는 20일 낸 성명에서 "어젯밤 늦게 유조선 2척이 미군의 선동과 강요로 호르무즈 해협 남쪽의 위험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수로를 드나들려 하면서 규정을 위반하다 폭발해 운항이 중단됐다"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수천㎞ 떨어진 곳에서 온 테러리스트 미군의 개입은 어떤 법적 정당성도 없고 이에 결단코 강력히 대응하겠다"며 "역내에서 미군의 악행이 계속되는 한 어떤 화학비료, 석유, 가스의 해협 통과도 안전하지 않을 것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혁명수비대는 폭발의 원인을 밝히진 않았으나 "침략군은 이 불법적 위반 행위에 대한 우리의 징벌 작전을 각오하라"고 위협, 이란군의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 혁명수비대는 "호르무즈 해협을 몰래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이 사고를 당해 멈췄다"고 발표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폭발했다고 주장한 2척이 같은 유조선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해사기구(UKMTO)는 호르무즈 해협의 한가운데 지점인 오만 무산담 반도에서 약 15㎞ 떨어진 해역에서 선박 1척에 불이 났다는 군 당국들의 정보를 이란 시간으로 20일 오전 2시15분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UKMTO는 화재의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2011131255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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