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를 선호한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.<br /><br />메르켈 총리는 베아타 시드워 폴란드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영국이 EU에 남기를 당연히 원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영국의 EU 잔류 여부는 영국민들이 결정할 사항이라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메르켈 총리는 영국의 탈퇴를 가정한 위험성에 대해서는 추측하기를 삼가면서 독일은 강한 EU를 옹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62302000018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