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연맹, KB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 등록을 받은 결과, 모두 102명이 신청했습니다.<br /><br />KBL 경력자 17명이 참가했고 10명의 NBA 출신자도 등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br /><br />최장신은 208cm의 조던 헨리쿼즈였고 최단신은 170cm의 케빈 브릿지워터스였습니다.<br /><br />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상을 받은 안드레 에밋 등 5명은 이미 재계약한 상태로, 15명은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합니다.<br /><br />이종원 [jong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6071817450312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