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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 내년 말까지 핵실험 2번 더 준비 중"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■ 김주환 / YTN 정치·안보 전문기자<br /><br />[앵커] <br />지난 9월 다섯 번째 핵실험을 한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언제 할 것이냐, 전망이 분분한데요. 이런 가운데 지난 8월에 망명한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북한이 내년 말까지 두 번의 핵실험을 준비 중에 있다는 진술을 우리 정부 당국에 밝혔다는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. 김주환 YTN 정치안보 전문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이번 어서오십시오. <br /><br />[기자] <br />안녕하세요.<br /><br />[앵커] <br />북한이 내년 우리 대선 전까지 두 번의 핵실험을 준비해라, 이런 지침을 내렸다는 건데요. 북한 외무성이 재외공관에 지침을 내렸다는 거 아니겠습니까? 이게 지금 사실이라면 어떤 의미를 갖는 겁니까?<br /><br />[기자] <br />이 보도에 대해서 정보당국은 확인을 안 해주고 있습니다. 개연성은 굉장히 높다라고 봐야겠습니다.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지금 NPT회원국들을 보면 거의 8번째를 가서 더 이상 핵실험을 안 합니다. 그걸 윌리엄 포터라는 학자가 분석을 했는데 5차까지 북한이 하지 않았습니까?<br /><br />이거는 표준화 단계까지 접어들었다. 6, 7차는 성공을 하면 대량생산이 가능하다, 탄두를 대량생산이 가능하고요. 그리고 그다음에 2차 보복능력, 핵탄두가 많을수록 2차 보복능력이 있기 때문에 냉전시대 때 그거 때문에 이른바 공포의 균형을 가지고 있었던 거거든요.<br /><br />이게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하고요. 그런데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내년까지 한다. 이 부분에 대해서 해석은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. 지금 박근혜 정부가 국제 사회와 더불어서 대북 압박정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? 북한으로서는 이렇게 적대적 교착관계가 오래될수록 북한 내부로서는 유리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.<br /><br />그러니까 어떤 선거 국면에 보다 강화된 협박이나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우리 국내 여론의 변화. 아, 한반도에 긴장이 오는 것이 아니냐. 그래서 다른 어떤 특정 후보를 심리적으로 선거에 유도하게끔 이런 이른바 또 다른 형태의 북풍으로 작용할 수 있게끔 이런 두 가지 측면에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이런 가운데 북한 외무성 관리가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. 6차, 7차, 8차 핵실험을 할 수 있다, 그리고 선제타격이 미국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.<br /><br />[기자] <br />지금 그 연장선에서 봐야 되겠죠. 지금 대북 압박설 러셀 차관보라든가 선제타격을 하겠다, 김정은은 죽을 수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01713010172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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